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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호남정치 복원 우리가 적임"…야권, 전북민심 잡기 ‘총력전’

 

 

 

 

새정치민주연합은 문재인 대표 취임 후 첫 지역 현장 최고위원회를 4일 오전 전북에서 갖기로 했다.

    

이날 최고위원회의에는 문 대표와 주승용․정청래․전병헌․오영식․유승희․이용득․추미애 최고위원, 양승조사무총장, 이춘석 전략홍보본부장, 김현미 당대표 비서실장, 강기정 정책위원장, 김영록 수석대변인 등이 참석한다.

    

전북에서는 유성엽 도당위원장과 송하진 도지사, 도내 국회의원 등이 함께 한다.

    

이날 문재인 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들은 오전10시30분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중앙당과 전북도당 주최로 열리는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전북.......(후략)          ☞[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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