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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석 원내수석부대표는 "이 정부가 도대체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다"며 "역사 교과서 왜곡, 자위대 진출 허용 등 박근혜 정부가 지향하는 것이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국정교과서 시도는 뉴욕타임즈 등 외신으로부터 국제적 조롱거리가 되고 있다"며 "일부에서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출생 100주년에 교과서 작업을 맞춘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어 "분명히 말한다. 역사는 대통령의 소유물이 결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후략) ☞[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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