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성완종 게이트`에 패닉…野 "여권 표 결집할라" 우려
..........(전략)
이춘석 새정치민주연합 전략홍보본부장은 매일경제와 통화하면서 "야당이 이번 사태를 놓고 너무 강하게 밀어붙이면 여권 결집 현상이 생기니 의도적으로 심판론을 제기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완구 총리에 대한 여론이 점차 악화되고 있어 야당이 선거전략의 큰 방향을 정권심판론으로 전환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후략) ☞[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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