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 BTS 콘서트 티켓 값이 700만 원?…온라인 암표 언제 뿌리 뽑나

프레스센터/신문기사

최근 방탄소년단(BTS) 등 유명 아이돌 가수 공연 티켓이 정가 11만 원의 63배인 700만 원에 판매되기도 하는 등 연말을 앞두고 온라인 공연 티켓 암표 시장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문제는 불법 매크로로 예매 티켓을 독점하고 비싼 값에 되팔지만 이를 단속하고 처벌할 마땅한 법적 규정이 없다는 점이다.

 

지난 7월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통해 티켓을 대량 구매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 145건에 대해 조사했다.

 

그러나 티켓을 정당하게 구매하려는 사람의 접근을 막는 행위로 '컴퓨터 업무방해죄' 이외에는 현실적인 법적 규정이 없어 골치인 모양새다.

 

이러한 이유로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9월 15일 이른바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해 운동경기나 공연 등 온라인 티켓을 구매하는 행위를 처벌하는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후략)   ☞ [기사전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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