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략)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자유한국당은 야당이 된 이후로 무조건 일단 끝까지 보고서를 채택해주지 않는다"며 "국민 눈높이에 어긋난다고 해 자진 사퇴하고, 지명 철회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들 입맛에 안 맞다고 끝까지 채택 안 한는 건 독선과 오만이다"고 비판했다.
이처럼, 여야 의원간 논쟁이 격화되자 자유한국당 소속 여상규 법사위원장은 "야당 의원들은 청문회를 진행할 필요가 없다고 하고 여당은 청문회를 진행해야 한다고 말씀한다. 제가 여야 3당 간사들과 심도 있게 회의 진행 관련 의견을 나눠보겠다"며 개회 1시간만에 정회를 선포했다. ☞[기사전문 바로가기]
'프레스센터 > 신문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KNS뉴스통신] 익산참여연대, 창립 20주년 기념행사 (0) | 2019.04.12 |
---|---|
[신아일보] '주식 청문회' 된 이미선 헌법재판관 인사청문회장 (0) | 2019.04.12 |
[뉴스1코리아] 주식보유·증여세 탈루 부적절"…野, 이미선 '사퇴'압박(종합) (0) | 2019.04.12 |
[신아일보]원혜영 의원, 미래 예측·준비·계획 담은 ‘국가미래준비법’ 발의 (0) | 2019.04.11 |
[기호일보] 35억대 주식 보유 이미선 "거래에 불법 내용은 없다" (0) | 2019.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