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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뉴스] 문형배 후보자 "다양한 사람 만나려 우리법연구회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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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자유한국당은 야당이 된 이후로 무조건 일단 끝까지 보고서를 채택해주지 않는다"며 "국민 눈높이에 어긋난다고 해 자진 사퇴하고, 지명 철회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들 입맛에 안 맞다고 끝까지 채택 안 한는 건 독선과 오만이다"고 비판했다.

 

이처럼, 여야 의원간 논쟁이 격화되자 자유한국당 소속 여상규 법사위원장은 "야당 의원들은 청문회를 진행할 필요가 없다고 하고 여당은 청문회를 진행해야 한다고 말씀한다. 제가 여야 3당 간사들과 심도 있게 회의 진행 관련 의견을 나눠보겠다"며 개회 1시간만에 정회를 선포했다.   ☞[기사전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