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이춘석(민주당 익산갑) 의원이 15일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4대강 사업규모에 대해 이명박 대통령과 기업만 알고 있었고, 이 대통령은 4대강 사업은 수심만 6미터로 깊게 지시한 것이 아니라 대기업들이 나눠먹을 수 있는 파이도 키웠다”고 주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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