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춘석 의원, 건설업체 로비에 민자사업 둔갑
민주당 이춘석 의원에 의해 민자사업이 세금으로 하는 국가재정사업으로 바뀐 이유가 건설업체들의 건의(로비)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 대운하 중단을 발표하기 전에 현대건설컨소시엄과 사전에 협의가 있었다는 진술도 밝혀졌다.
이 같은 사실은 감사원의 내부문서인 문답서(피감인 진술서)를 통해 드러났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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