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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센터/신문기사

[새전북신문]3대 법안 법사위 상정, 2월 처리 압박 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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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이춘석 의원은 권성동 위원장과 막후 협상을 통해 사전 조율에 나섰다. 이 의원은 새만금공사설립으로 인한 연내 4조원, 2030년까지 38만5천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역설 이달말 상정 및 통과를 약속바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11월 발의된 새특법은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 소위 및 전체회의를 광속으로 통과했으나 법제사법위원회 장벽에 막혀 지지부진한 상황이었다. 

 
특히 공사 설립을 위한 국가예산이 이미 배정돼 있는 점을 감안하면 새만금특별법 개정안 통과는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이다........(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