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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이춘석(사진) 원내수석부대표는 6일 전화 인터뷰에서 “정부를 일방적으로 성토하기보다는 어려운 국민의 삶을 보살피는 국감, 결과물을 내는 생산적인 국감이 되겠다”며 “민생과 민주주의를 지키는 ‘투톱형태’의 국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9대 마지막 국감인데.
“박근혜정부가 많은 일을 하지 않아 현안이 그렇게 많지 않다. 국정원 해킹 의혹 등으로 민주주의가 후퇴하는 것 아니냐는 인식이 있어 민주주의 지키기에 전념하겠다. 국민적 관심이 높은 양극화 해소와 재벌 개혁에 대한 대안도 만들어야 한다.”......(후략) ☞[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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