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익산시와 전북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홀로그램 기술개발 사업’이 27일 KISTEP(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에서 시행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고 28일 밝혔다.
익산시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전북도(익산시), 경상북도(구미시)가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 지난해 12월 기술성 평가 통과에 이어 6개월 만에 경제성 평가 등을 통과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이춘석 국회의원은 홀로그램 포럼 개최와 부처 관계자들에게 사업의 타당성, 필요성 을 설명하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활동을 펼쳤다.
예타 통과에 따라 총 사업비 1817억 8천만 원이 투입돼 오는 2020년부터 2027년까지 8년간 5대 핵심기술 개발(1505억 6천만 원)과 3대 사업화 실증(312억 2천만 원)사업을 추진한다......(후략) ☞[기사전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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