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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종걸 “세수결손 책임자 최경환, 그야말로 적반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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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석 원내수석부대표는 “국회 선진화법으로 ‘야당의 제가가 없으면 할 수 있는게 없다’고 말하던데 최경환 부총리가 야당의 권한에 대해 이렇게 높이 평가하니 황송해서 몸둘바를 모르겠다”고 힐난했다.  

이 수석부대표는 “야당이 그렇게 반대한 박상옥 대법관 임명동의안도 직권상정으로 일사천리 밀어부치고 국회에서 여야가 합의한 세월호 특별법도 아랑곳하지 않고 시행령 하나로 깔아뭉게버린 뱃심좋은 정부는 어디로갔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거듭 비판했다.......(후략)                 ☞[기사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