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프레스센터/신문기사

[아주경제] '최순실 특검법', 법사위 진통 끝에 국회 문턱 넘어


......(전략)


이춘석 민주당 의원 역시 "특검법을 해야할 지 말 지 선택권은 국회에 주어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면서 "광화문의 국민들 요구를 어떻게 담아낼 것이냐가 핵심이며, 위원장이 개인소신에 반한다는데 법사위는 국민들의 법사위고 국회, 법사위원 전체의 법사위"라고 역설했다.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 순간을 모든 국민들이 지켜보고 우리들의 발언은 역사에 기록된다"면서 "국민의 요구와 이 시국을 풀어가는 데는 여야가 합의한대로 특검법을 법사위에서 통과시키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후략)                        ☞[기사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