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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석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남은 국감기간에도 국민의 눈높이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재벌개혁 필요성이 점점 드러나고 있다. 대기업은 1년 365일 국민에게 소위 '갑질'을 하면서 국감을 하루 받는 것이 그렇게 억울한가"라며 "여당의 국감 방해공작에 대응해 시간을 벌어주며 면죄부를 줄 필요가 없다. 여당의 자극적 발언에 초연해 달라"고 말했다. ☞[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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