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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국감에서도 조씨의 생존 가능성에 의혹이 제기됐다. 새정치민주연합 이춘석 의원은 "이번 사건 수사의 최우선 순위는 조씨의 생존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라면서 "그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 수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영렬 대구지검장은 조희팔의 생존 가능성과 관련, "공식 확인된 상황은 아니지만, 조씨가 살아 있는 것을 전제로 수사하고 있다"며 "인터폴을 통해 적색 수배를 내렸고 중국 공안 당국에 수시로 질의하고 있으나 아직 구체적인 답이 없다"고 말했다. ☞[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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