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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센터/신문기사

[전라일보] 지역 현안 공론화··· 초선 활약 돋보여



20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지난 14일 사실상 막을 내렸다. 이번주 국회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국정감사가 등을 제외하고 국감이 종료된 것.


이번 국감은 시작부터 파행으로 얼룩졌고 여야가 미르·K 스포츠 재단 비위 의혹, 백남기씨의 부검 여부 등 각종 현안을 두고 지루한 공방만 되풀이한 채 마무리 되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전북에서는 도교육청을 비롯, 국민연금공단, 농촌진흥청, 새만금개발청, 새만금지방환경청 전북대.전북대학병원 등 총 11곳의 지역소재 기관에 등에서도 국감이 잇따라 열리는 등 도민들의 관심도 또한 높았다.......(후략)                                      ☞[기사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