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프레스센터/신문기사

[전북도민일보] 내년 총선을 앞두고 국가 예산 활동 조기 점화


......(전략)


특히 민주당은 전북 예산확보의 성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이춘석 의원과 송하진 지사, 이원택 정무부지사 등 전북도 예산팀과 핫라인을 설치해 놓고 있다.

 정치권 관계자는 “민주당은 야당과 달리 예산확보 과정에서 각 부처가 반대하거나 미온적인 사업을 풀어나가는 막후 역할이 기대된다”라며 “전북도 예산 성적표는 결국 민주당의 내년 전북총선과는 직결되는 문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후략)         ☞[기사전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