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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KTX 전북 혁신역 신설, 경제성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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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안에 대한 B/C는 0.39(사업비 755억원 예상), 3안은 0.37(사업비 793억원 예상)이다. 역을 새로 짓기 위해서는 철도건설법과 사업비 관리지침에 따라 B/C가 1이상 나와야 한다.

이같은 용역 결과에 혁신역사 신설을 반대해온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익산갑)과 민주평화당 조배숙 의원(익산을)은 “익산역을 더 키워 다른 지역과의 접근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이 의원은 “철도도시 익산, 행정도시 전주, 항구도시 군산, 지평선도시 김제 등이 서로의 특성을 북돋아주는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후략)                      ☞[기사전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