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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센터/신문기사

[민중의소리] 야당때 ‘특수활동비=불투명 예산’ 문제삼던 새누리, 여당 되니 ‘말바꾸기’

 

 

 

 

 

......(전략)

 

 

 

이춘석 원내수석부대표는 “양당 수석 간에는 지금까지 예결위 간사 간 논의사항 외에 예결위 심사대상 밖에 있는 정보위에서의 특수활동비와 각 상임위 단위의 특수활동비를 포괄해 어떠한 제도개선 방안을 찾을 수 있는지에 대해 좀 더 논의할 것”이라며 “이 부분을 원내대표에게 보고해 원내대표 간 협상으로 할지, 수석 간 합의로 시행할지 좀 더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후략)               ☞[기사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