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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문은 열었지만 갈 길은 더 멀다

[■뉴스초점] 후속 투자비-연구인력 부족, 정상화까진 4~5년 더 필요

 

 

 

 

 

......(전략)

 

 

이경우 “4~5년 뒤에는 연구소를 100% 가동할 수 있고 여러 정부부처가 얽힌 융복합 연구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하지만 이또한 정치권의 협조 여부가 변수로 떠올라 주목된다. 이와관련 익산출신 이춘석, 전정희 국회의원은 ‘법인화’가 아닌 ‘국립화’가 답이란 주장을 펼치고 있다. 전북대가 아닌 중앙정부가 직영토록 해야 정상화될 것이란 주장이다......(후략)                                 ☞[기사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