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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1800억 홀로그램 예타통과' 이춘석 의원 "전북과 익산 4차산업 혁명 주도" 전북도와 익산시가 4차 산업 혁명시대 첨단 신성장 동력을 선점하면서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리는 홀로그램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국회의원(익산시 갑)은 27일 “오랫동안 공들여 온 ‘디지털 라이프 서비스 실현을 위한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이 마침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예타를 최종 통과했다”며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이 좋은 성적으로 예타를 통과한 만큼 기획재정부 단계에서 조속한 국비 반영을 통해 전북과 익산이 홀로그램 선도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북은 이미 경북과 함께 사업화 실증 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우위를 선점했다”며 “곧이어 공모 예정인 5대 핵심기술개발사업 역시 전북과 익산으로 유치해 오기 위해 전북도, 익산시를 비.. 더보기
[전민일보] 전북 국회의원 4명(김광수·김종회· 이용호·이춘석)‘2019 대한민국 의정대상 수상 지방자치 TV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의정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한‘2019 대한민국 의정대상’시상식이 26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있었다. 이 시상식에서 전북 도내 10명 의원 중 3명이 이 상을 수상해 큰 성과를 보였다. 이 상은 법안발의 실적·상임위 정책활동·국회 출석률·지역구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평가해 성정됐다. .....(중략) 국회 법사위 이춘석 의원(익산 갑, 더불어민주당)은 전라북도의 숙원사업인 새만금사업과 관련해 새만금정책포럼의 대표로서 지지부진했던 새만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관련 법안들을 발의했으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앞장섰고, 홀로그램 산업 전라북도 유치해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점을 인정받았다.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
[NEWS1] 이춘석 의원, 국가·사회 발전에 헌신 '대한민국 의정대상'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전북 익산갑)은 26일 ‘대한민국 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TV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의정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했다. 국가와 사회발전에 헌신해 온 국회의원을 선정해 시상한다. 조직위원회가 △국회의원 출석률 △법안발의 실적 △지역구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춘석 의원은 지역과 수도권의 격차해소,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민의 생활 개선을 위해 입법 및 정책 활동 등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특히 이 의원은 전북의 숙원사업인 새만금사업과 관련해 새만금정책포럼의 대표로서 지지부진했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관련 법안들을 발의, 통과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후략)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
[스카이데일리] “이통사들 선정적 불법 영상물 미끼 홍보에 제동” 일부 이동통신사들이 선정적 불법영상물을 상품 판매·홍보를 위해 유통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이를 차단하기 위한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이춘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1일 정보통신망을 이용해 무료로 제공하는 영상이더라도 상품 판매·홍보 목적인 경우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등급분류를 받도록 하는 내용의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4일 밝혔다. 현행법은 유튜브 등의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영상을 만들어 공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무료 영상물의 경우 목적의 관계없이 등급분류를 받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다.....(후략)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
[공감신문] 이춘석 "5G상품 판매-홍보 목적 선정성 과도 불법영상물 유통 막을 것" 선정성이 과도한 불법영상물을 상품의 판매 및 홍보를 목적으로 제공하는데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국회의원(익산갑)은 정보통신망을 이용해 무료로 제공하는 영상일지라도 상품의 판매 및 홍보의 목적이 있을 경우에는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등급분류를 받도록 하는 내용의 '영화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3일 밝혔다. 현행법은 유튜브 등의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영상을 만들어 공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무료 영상물의 경우 그 목적의 관계없이 등급분류를 받지 않아도 되도록 규정하고 있다.....(후략)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