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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경제] 익산시 “농촌 신활력 플러스 공모사업” 선정 ......(전략) 특히 기획 처음부터 마무리 단계까지 익산시와 마을만들기협의회, 농촌활력지원센터 등 농촌 민간조직의 협력으로 이뤄낸 성과라는 측면에서 큰 의미를 주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권역지구의 활성화와 농가의 소득증대로 활력 있는 농촌이 기대된다”며 이번 공모사업을 위해 노력해 주신 농촌의 민간조직과 공모사업 선정에 성원을 아끼지 않았던 이춘석, 조배숙 국회의원, 전북지역 농.해수위 위원인 정운천, 김종회 국회의원과 김수흥 국회사무차장(차관)의 협조에도 감사를 전했다.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
[KNS뉴스통신] 익산시, '2019년 풍년기원 영농발대식' 개최 익산시가 29일 함열 아사달 공원에서 『풍년기원 영농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민회(회장 최창옥)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농업관련 기관과 농민단체 및 농민회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정헌율 시장과 조규대 시의장, 이춘석‧조배숙 국회의원을 비롯한 많은 지역 인사들이 함께해 자리를 더욱 빛냈다......(후략)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
[KNS뉴스통신] 익산시, '농촌 신활력 플러스 공모사업' 선정…민.관.정치권 거버넌스 성과 익산시가 '농촌 신활력 플러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행운을 안았다. 익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농촌 신활력 플러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국비 49억 원(총 사업비 70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특히 이춘석.조배숙 국회의원이 적극 나서 발품을 팔았고, 또한 정운천,김종회 의원과 김수흥 국회사무자장도 한몫을 거들었다.......(후략)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
[새전북신문] 마한 백제의 고장, 익산에서 독립의 횃불 타오르다 ......(전략) 이후, 전북 유일의 생존애국지사인 이석규 옹과 황등초 박태준 어린이의 횃불맞이, 점화식, 환영인사가 차례로 이어졌으며, 대열을 정돈해 이춘석‧조배숙 국회의원, 박맹수 원광대학교 총장, 이강안 광복회전북도지부장을 비롯한 익산시 보훈단체장, 여성 및 어린이 대표 등 각계각층의 대표로 이루어진 100여명의 봉송주자와 이리공고 학생 등 일반시민이 함께 익산시청 광장에서 점화식을 시작으로 중앙초등학교를 지나 4‧4만세기념공원까지......(후략)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
[전라일보] 100년 전 독립의 횃불, 익산에서 시민들의 힘으로 다시 타오르다. ......(전략) 이후, 전북 유일의 생존애국지사인 이석규 옹과 황등초 박태준 어린이의 횃불맞이, 점화식, 환영인사가 차례로 이어졌으며, 대열을 정돈해 이춘석‧조배숙 국회의원, 박맹수 원광대학교 총장, 이강안 광복회전북도지부장을 비롯한 익산시 보훈단체장, 여성 및 어린이 대표 등 각계각층의 대표로 이루어진 100여명의 봉송주자와......(중략) 황선우 전북서부보훈지청장은 황선우 “익산은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되자 의병이 대규모로 조직됐고, 100년 전 3‧1운동이 일어나자 여산, 금마, 춘포, 이리시장 등 각지에서 만세 시위가 일어난 애국충절의 고장”이라며 “앞으로도 선열의 희생과 공훈에 감사하고, 그들의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후략)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