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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마한 백제의 고장, 익산에서 독립의 횃불 타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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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전북 유일의 생존애국지사인 이석규 옹과 황등초 박태준 어린이의 횃불맞이, 점화식, 환영인사가 차례로 이어졌으며, 대열을 정돈해 이춘석‧조배숙 국회의원, 박맹수 원광대학교 총장, 이강안 광복회전북도지부장을 비롯한 익산시 보훈단체장, 여성 및 어린이 대표 등 각계각층의 대표로 이루어진 100여명의 봉송주자와 이리공고 학생 등 일반시민이 함께 익산시청 광장에서 점화식을 시작으로 중앙초등학교를 지나 4‧4만세기념공원까지......(후략)    ☞[기사전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