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파이낸셜뉴스] 이개호 농식품 장관, 농식품 정책 현장 잇단 방문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최근 농식품 정책과 관련한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5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 장관은 지난 24일 전북 익산시 국가식품클러스터내 풀무원 글로벌 김치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이 장관을 비롯해 이효율 풀무원 총괄CEO, 이춘석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 장관은 "이번에 준공하는 풀무원 글로벌 김치공장을 통해 국산 김치의 품질을 한껏 높여 김치 종주국의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어 "우리 한국 김치가 세계 5대 웰빙식품이자 세계인류문화유산에 등재된 것은 문화적 긍지"라며 "김치의 날 제정, 국가명 지리적표시제 도입 등 이미 마련된 김치산업육성방안을 충실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후략)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
[동아일보] 농어촌公, 전북 ‘황등지구 배수개선사업’ 기공식 개최 한국농어촌공사는 ‘황등지구 배수개선사업’ 기공식을 24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전북 익산시 황등면 일대 잦은 침수지역에 대해 항구적 대비책마련을 위한 지역 거버넌스를 구축해 확보됐다고 설명했다. 기공식에는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송하진 전라북도지사와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익산 갑), 정현율 익산시장 등 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나선 주요 관계자와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석했다. 황등지구 내 황등호는 백제 중엽 3대 호수로 알려졌다. 호남과 호서지방을 구분하는 위치에 있으며 과거 저수지 용도로 사용됐다. 하지만 저수지 역할이 줄어 논으로 사용되면서 국지적 집중호우가 발생했을 때 기존시설로는 배수가 어려운 상황이다.....(후략)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
[이뉴스투데이] 한국농어촌공사, 익산 '황등지구 배수개선사업' 기공식 개최 이날 기공식에는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하진 전북도지사, 이춘석 민주당 의원(익산 갑), 정현율 익산시장 등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노력한 관계자와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석했다. 황등호는 백제 중엽 3대 호수로 호남과 호서지방을 구분하는 큰 역할을 했으나 저수지의 역할이 줄어들며 논으로 사용되면서 국지적 집중호우가 발생했을 때 기존시설로는 배수가 어려웠다. 2025년 완공을 목표로 국고 373억원이 투입되는 황등지구 배수개선사업은 익산시 황등면 일대에 배수장 2개소, 배수문 11개소, 제수문 2개소 등을 신설하고 1만 5345m의 배수로를 신설 정비해 배수 능력을 높인다.....(후략) ☞[기사전문 바로가기] 더보기
[충청뉴스] 농어촌공사, 전북 익산 ‘황등지구 배수개선사업’ 기공식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전북 익산시 황등면 일대 잦은 침수지역에 대해 항구적 대비책마련을 위한 지역 거버넌스를 구축해 ‘황등지구 배수개선사업’을 확보하고 24일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익산 갑), 정현율 익산시장 등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노력한 관계자와 지역주민 5백 여 명이 참석했다. 황등호는 백제 중엽 3대 호수로 호남과 호서지방을 구분하는 큰 역할을 했으나 저수지의 역할이 줄어들며 논으로 사용되면서 국지적 집중호우가 발생했을 때 기존시설로는 배수가 어려웠다. 2025년 완공을 목표로 국고 373억원이 투입되는 황등지구 배수개선사업은 익산시 황등면 일대에 배수장 2개소, 배수문 11개소, 제수문 2개소 등을 .. 더보기
[비즈트리뷴] 민주당 "노무현 정신 이어가겠다" 한목소리로 추모 .....(전략) 이춘석 의원 역시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을 도와서 노무현의 꿈을 완성해야 할 책임이 우리에게 남았다"며 "호시탐탐 민주주의의 시계를 뒤로 되돌리려는 세력에 맞서, 결코 과거와 같은 과오와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막겠다"고 다짐했다. 참여정부 때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의원들은 노 전 대통령과의 일화를 소개하며 그를 그리워했다. 당시 민정수석비서관을 지낸 전해철 의원은 cpbc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김혜영입니다'에 출연해 "특히 서거일을 맞이하면 대통령님이 굉장히 그립다"며 "누구를 불문하고 항상 토론하고 그 문제 제기에 대해서는 경청하시는 모습들이 곁에서 모시면서 가장 좀 감동도 받고 또 가장 많이 남아있는 기억"이라고 전했다. 전 의원은 '노무현 정신'에 대해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