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주 KBS] <뉴스9>익산미륵사지유물전시관 국립 승격... 과제는? ...(인터뷰) 지금 50% 정도 과정을 겪어왔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상당히 유리한 위치지만 문체부와 기재부를 설득해서 이 사업이 반드시 내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뉴스 동영상 보기] 더보기
[KBS] 여야, ‘경제활성화 예산 삭감’ 놓고 공방 계속 새해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여야가 이른바 '박근혜표 예산'을 놓고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공무원 연금 개혁안과 신혼부부 임대주택 정책, 잇따르는 FTA 체결을 놓고도 사사건건 격돌하고 있습니다. 강민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새누리당은 정부의 경제활성화 관련 예산에 대한 원안 처리를 추진하는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박근혜 대통령이 중점 추진하는 사업 예산을 삭감하라고 맞섭니다. 새정치연합 이춘석 예결위 간사는 여당의 정부 예산 지키기가 도를 넘는다며 이런 상태로라면 예산안이 법정 처리시한까지 통과하기 어렵다는 점을 여당이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는 여야 합의가 안되면 여당의 자체 수정안을 단독으로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국회선진화법에 따라 올해부터는 .. 더보기
[뉴시스] 미륵사지 유물전시관, 국립익산박물관 승격 청신호 미륵사지 유물전시관이 국립익산박물관으로의 승격에 청신호가 켜졌다. 18일 이춘석 국회의원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발주한 국립익산박물관 타당성 용역 결과가 긍정적으로 도출됐다.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 용역팀은 결과 보고서에서 익산과 미륵사지 유물의 중요성(사리장엄구)과 국민적 관심 등을 감안해 현 시설을 증·개축해 국립화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적시했다. 또한 미륵사지유물전시관은 삼국시대 유적 바로 옆에 위치해 유적과 유물이 공존하는 새로운 개념의 박물관으로서 가치가 높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사리장엄구와 미륵사지 석탑, 미륵사지 자체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국립박물관으로 확대 개편하도록 성격을 전환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판단했다. 이춘석(사진)·전정희 의원과 전북도, 익산시는 그동안 문체.. 더보기
[헤럴드경제] 이춘석 “與 정부예산 지키기 도 넘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야당 간사인 새정치민주연합 이춘석 의원이 새누리당의 정부예산 지키기 행태가 도를 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18일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쟁점이 적은 예산부터 심사해 예결위 자체에서 삭감한 액수는 크지 않은데도 새누리당이 벌써부터 정부예산을 지키려고 해 그 많은 재원을 어떻게 감당할지 캄캄하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예산을 그대로 통과시키면 예결위가 왜 필요하냐”며 “4대강 예산, 창조경제 예산 등 정부가 제출한 예산을 철저히 심사해 가리겠다”고 말했다. 나아가 이 의원은 “가뜩이나 심의권이 없어져 뼈만 남은 상황인데 심의권을 무력화하려는 행동에 엄중히 경고한다”며 법정 시한 내 예산처리 완료를......(후략) ☞[기사전문.. 더보기
[전북도민일보] 모든 길은 로마로, 모든 예산은 이춘석 의원 손에 로마제국이 세계를 제패하던 시대에 모든 물자와 문명은 그 길을 통해 로마로 흡수됐다. 국회 예산전쟁이 시작된 가운데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라는 말이 새정치연합 이춘석 예결위 간사에게 그대로 투영되고 있다. 모든 정부 부처들과 지자체, 국회의원들을 포함한 기타 이해 관계자들이 문턱이 닳도록 국회 의원회관 332호 이춘석 의원을 찾고 있다. 각기 다른 예산행보를 보이는 전북도와 14개 전북 시·군단체장들의 마지막 종착역은 이춘석 의원을 찾는 것이다. 이 의원이 6조 원의 전북도 예산은 물론 전북의 시·군 예산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국회에서 매년 평균적으로 삭감되는 예산 규모는 3조에서 4조 원 사이다. 예산을 증액하는 경우에는 정부의 동의가 필요하지만 삭감하는 것은 국회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