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1] 2015년도 예산안 토론회 개최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정의화 국회의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2015년도 예산안 토론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홍문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정 의장, 정희수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 이학재, 이춘석 의원. 2014.10.31/뉴스1 fotogyoo@ 더보기
2015년 제2회 정부예산안 만민공동회 더보기
[연합뉴스] 여야 예결특위 간사, 예산심사 날선 장외공방 4대강 사업관리·자원외교·누리과정 현안마다 이견 ......(전략) ......반면 새정치민주연합 간사인 이춘석 의원도 같은 방송에서 "법정 시한 내 예산을 처리해야 한다는 것에 100% 동의하지만 그것이 예산 심의 발목을 잡는 빌미가 돼선 안 된다"며 "시한을 지키도록 최선을 다하지만 충분한 심사를 거쳐 예산을 통과시켜야 한다"며 예산안처리 법정시한인 12월2일이 절대적 기준은 아니라는 입장을 보였다. 이 의원은 4대강 관리 예산에 대해선 "이명박 정부 때부터 반대했는데 강행한 사업이고, 책임질 사람들에 대해 책임을 묻지 않고 계속 예산을 편성하는 것은 그것을 비호하는 것과 같다"며 "원칙적으로 4대강 사업에 대해선 대폭 삭감하겠다는 게 야당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자원외교 예산에 대해서도 .. 더보기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윤재선입니다> 이춘석 "4대강 사업 예산 대폭 삭감할 것" [주요발언] "박근혜 대통령 시정연설, 경제 살리겠다면서 재원마련 대책 없어" "예산안을 시한 내에 처리해야 한다는 압박 커" "국가가 누리과정과 무상급식 예산 책임져야" "4대강 사업 예산 대폭 삭감할 것" "이명박 정부, 자원외교에 40조 투자하고 1조 5천억만 회수" "방위산업을 창조경제? 박 대통령 방산비리 척결의지 의심" "창조경제에 해당되지 않는 예산은 대폭 삭감할 것" [발언전문] 국회 내 소리없는 전쟁으로 불리는 새해 예산안 심사, 국회 예산결산특위 양당 간사 연결해서 각 당의 입장 들어보고 있는데요. 이번엔 국회 예결위 새정치민주연합 간사인 이춘석 의원을 연결해 새정치민주연합의 입장과 견해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춘석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박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간의 회동에서 내년.. 더보기
[연합뉴스] 전북도-정치권 예산확보 공조에 '총력' 전북도와 지역 정치권이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공조체제를 갖추고 전략적인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송하진 도지사와 도내 출신 국회의원들은 3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2015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정책협의회를 열고 전략적 대응과 역할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도와 정치권은 최근 발표된 2015년 정부 예산안에 전북도 국가예산이 5조7천790억원으로 편성된 것과 관련해 국회 심의단계에서 애초 요구액인 6조원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했다. 이를 위해 11명의 지역구 의원들은 정부 예산안에 미반영되거나 과소(過小) 반영된 53개 중점 확보대상 사업에 대해 국회 상임위 심의단계서부터 분담해 맡는 등 총력전을 펴기로 했다. 국회 예결위 간사인 이춘석(익산갑) 의원은 "상임위 심사에서 논의 없이 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