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서용교(부산 남을) 의원은 “통상 야당을 비판하면 그래도 여당이니까 껴안아야 하지 않겠느냐가 6대 4정도 나오는데 이번에는 민주당 비판하고 끝이었다”고 말했다. 민주당 이춘석(전북 익산갑) 의원은 “박 대통령의 사과를 기대하지 않는 분위기”라며 “(장외투쟁 지속 의견은) 반반인데 계속 장외투쟁을 하더라도 얻을 게 없다고 보는 사람들이 더 많았다”고 전했다. 야당 무시론, 호남 홀대론도 적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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