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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더불어민주당 생각은 사뭇 다르다. 야당이 관례적으로 법사위를 맡아왔기 때문에 의석수에 상관없이 20대에서도 법사위원장은 야당 몫이라는 입장이다. 더민주 내에서도 3선인 정성호 의원과 이춘석 의원 등이 후보 물망에 올라와 있다. '캐스팅보트'인 국민의당 역시 법사위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다른 당의 국회의장직 확보에 협조하는 대신 법사위는 3당이 맡아야 하는 것 아니냐는 논리다. 장병완 의원과 박주선 의원이 후보로 거론된다......(후략) ☞[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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