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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국감 첫 날 맞아? 野 "상임위별 특수활동비 지침 공개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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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내수석은 "청와대에 최소한 특수활동비에 대한 내부지침을 공개하라고 요구했지만 청와대는 이 조차도 거부했다"며 "특수활동비 지침도 못보면서 어떻게 편성 및 사용에 관한 개선 방안을 내놓을 수 있나"라고 정부를 비판했다.

이 원내수석은 특히 국정원, 청와대, 법무부, 국방부, 경찰 등 특수활동비 예산 상위 5개 기관의 내부지침 열람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국감은 특수활동비 문제를 제기하고 자료를 확보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특수활동비 내부지침 공개가 공론화될 수 있도록......(전략)              ☞[기사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