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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헌재, 군사정권때 ‘시행중인 국정교과서 부적절’ 명시”…이춘석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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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국회 법제사업위원회의 헌재 국감때 이 점을 재확인시킨 이춘석 의원은 “박근혜 정부는 국어와 도덕, 국사가 국정교과서였던 상태에서, 특히 국사에 대해 국정화가 바람직하지 않다고 명시한 결정문의 의미를 다시 새겨야 한다”며 “이러한 헌재 결정 이후 23년이나 지난 오늘, 단 하나의 교과서로 역사를 가르치겠다는 시대착오적 시도는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기사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