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춘석(더부어민주당 익산시갑) 위원장이 지난달 30일 국립익산박물관 신관 공사현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살피고 남은 공사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독려했다.
이번 신관 공사는 도립이었던 미륵사지 유물전시관을 국립으로 승격함에 따라 이뤄지는 것이다. 이는 이 의원이 초선 때부터 심혈을 기울여 2014년 예결위 간사 재임 시 각 부처와의 담판 끝에 결실을 이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도립 전시관이 국립으로 승격된 사례는 전국 최초로서 이 논의가 시작됐을 때만해도 각 부처의 반대가 매우 심했기 때문에 이것이 관철될 것이라고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30일 건물 준공 검사를 신청한 국립익산박물관은 내부 전시공사 완료 후 내년 1월 10일 준공식을 개최하고, 4개의 전시실(2,255㎡)을 통해 선사시대부터 근대까지 출토된 약 4,000여 점의 유물을 상설 전시하고 다양한 특별전을 개최하여 백제왕도 익산 문화권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후략) ☞[기사전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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