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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일보] 이춘석 국회의원, 국립익산박물관 신관 공사현장 방문

이춘석 의원(익산갑, 기재위)은 지난 30일 국립익산박물관 신관 공사현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살피고 남은 공사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독려했다.

 

이 공사는 도립이었던 미륵사지 유물전시관을 국립으로 승격함에 따라 이뤄지는 것으로, 이 의원이 초선 때부터 심혈을 기울여 2014년 예결위 간사 재임 시 각 부처와의 담판 끝에 결실을 따낸 사업이다.

 

도립전시관이 국립으로 승격된 사례는 전국 최초로서 이 논의가 시작됐을 때만해도 각 부처의 반대가 매우 심했기 때문에 이것이 관철될 것이라고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후략)   ☞[기사전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