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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센터/신문기사

[세계일보] 새누리 "어려운 檢조직 잘 이끌 것" , 민주 "김기춘 실장의 정실 인사"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채동욱 전 검찰총장 후임에 ‘김진태(전 대검 차장) 카드’를 전격 뽑아든 것에 대해 여야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여당은 환영의 뜻을 밝혔으나 야당은 청와대 김기춘 비서실장의 ‘정실 인사’임을 부각하고 나서 국회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격돌을 예고했다.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3/10/27/20131027002683.html?OutUrl=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