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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센터/신문기사

[세정일보] 사회적기업·장애인 표준사업장 법인세 감면 일몰 연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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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장애인표준사업장은 장애인이 그 능력에 맞는 직업생활을 통해 인간다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만큼 장애인의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을 위해서라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정호 의원은 “사회적기업 육성과 장애인 표준사업장 확대를 위해 올해 말로 도래하는 법인세 감면혜택을 2024년 말까지 5년 연장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발의 취지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김정호, 강병원, 민홍철, 박재호, 백재현, 서형수, 이용득, 이찬열, 이춘석, 황주홍 10명의 의원이 공동발의에 참여했다.     [기사전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