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정세량 기자)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이춘석)은 중앙당 국정원개혁 운동본부 산하 국민홍보단(단장 우상호)이 오는 16일 전주를 방문해 국정원의 불법 대선개입에 대해 집중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민홍보단은 우상호 단장을 비롯해 박홍근 간사와 김성주 국회의원 등 24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전주 방문에는 김현미 상황실장 등과 함께 1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도당에서는 김춘진 도당 국정원 개혁 본부장과 도.시군의원, 당직자, 당원 등이 합류한다.
홍보단은 지난 3일 서울, 경기지역을 돌며 활동을 시작했으며 호남권 순회 첫 일정으로 전주를 방문한다.
이들은 전북대 구정문, 경기전, 전주 서신동 이마트 일대를 돌며 거리홍보전과 시민참여 서명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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