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기재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춘석(익산갑)의원이 초선 때부터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온 국립익산박물관이 마침내 그 특별한 모습을 시민들 앞에 선보인다. 대표적 호남 중진의원이라는 이름값을 증명해 낸 것이다.
10일 개관한 국립익산박물관은 이 의원이 지난 2008년 국회의원 당선 직후부터 심혈을 기울인 사업으로, 도립 전시관이 국립으로 승격된 것은 박물관 역사상 전례 없는 첫 번째 사례로 꼽힌다.
이번 사업이 추진될 당시만 해도 정부 각 부처의 완강한 반대에 부딪혀 현실화될 것이라고 예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심지어 이 의원에게 익산에 산업단지를 지어줄 테니 국립박물관을 포기하라고 권유할 정도로 국립익산박물관은 불가능에 가까운 사업이었다.
그러나 익산시민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에 힘입은 이 의원 특유의 확신과 뚝심으로 기어코 익산시민과 전북도민의 자존심을 지켜낼 수 있었다.....(후략) ☞ [기사전문 바로가기]
'프레스센터 > 신문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북일보] 새만금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0) | 2020.01.15 |
---|---|
[새전북 신문] 이춘석 12년 노력 결실…국립익산박물관 10일 개관 (0) | 2020.01.15 |
[국제뉴스] 이춘석 의원, "정치적 리더는 비전을 현실로 바꿀 수 있는 '힘'이 있어야” (0) | 2020.01.15 |
[전민일보] 이춘석 의원, 김수흥 예비후보의 토론회 제안 입장 밝혀 (0) | 2020.01.06 |
[전민일보] 이춘석 의원, 6일부터 읍면동별 의정보고회 진행 (0) | 2020.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