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북매일]여야 개헌연구위원 확정 공동회장 이한구·이상민 여야는 13일 국회 차원의 개헌 논의를 위해 국회의장 산하에 설치키로 한 `헌법개정연구회` 위원으로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와 민주당 이상민 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 20명과 민간전문가 4명을 확정했다. 공동회장은 이한구, 이상민 두 의원이 맡기로 했다. 헌법개정연구회는 여야 동수의 국회의원 20명과 민간전문가 10명 등 모두 30명으로 구성되며 민간전문가 10명은 여야가 2명씩 4명, 강 의장이 6명을 각각 추천한다. 최종 임명권자는 강 의장이다. 새누리당이 추천한 민간 전문가는 이한구(제1 공동회장) 장윤석 이군현 정희수 권성동 조해진 안효대 신성범 정문헌 의원, 홍철 대구가톨릭대 총장, 제성호 중앙대 교수다. 민주당 측에서는 이상민(제2 공동회장) 이낙연 정성호 우윤근 이춘석 박영선 박범계 전해철 김.. 더보기
[경인일보]여야 의원·전문가 30인 개헌연구회 오늘 구성 여야가 개헌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새누리당 신의진, 민주당 이언주 원내대변인은 13일 국회에서 공동브리핑을 갖고 "오는 15일까지 개헌 논의를 위한 국회의장 직속 헌법개정연구회(개헌연구회) 더보기
[시사포커스]전북 중소기업계, 민주당 전북도당에 “경제 민주화 차질 없어야” - 8일, 익산시 중앙동 특화거리 새단장 마치고 개통 익산시 중앙동 일대 특화거리가 새단장을 마쳤다. 8일 시에 따르면 중앙동 특화거리에서 이한수 익산시장을 비롯해 이춘석 국회의원, 김대오 익산시의회 의장 등 내,외빈과 지역 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앙동 특화거리 개통 준공식을 열고 구도심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했다. 이한수 시장은 “오는 2014년 KTX 호남고속철도가 개통되면 익산은 새만금의 배후도시, 교통물류 중심도시로 그 역할이 한층 강화되고 구도심도 유동인구가 증가하고 타지역 인구가 유입되며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구도심 지역에 대해 지속적으로 깨끗하고 걷고 싶은 거리조성 및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노력을 기울려 떠나갔던 사람을 다시 불러모을 .. 더보기
[전민일보]전북도 추경예산 1368억 확보…6조원 시대 맞았다. 전북도의 국가예산이 사실상 6조원 시대를 맞았다. 지난 7일 17조3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전북관련 국가예산이 1368억원 확보된 것으로 나타났다. ▶3면 올해 확보한 국가예산이 역대 최대인 5조8709억원에 이번 추경예산 확보액 1368억원을 합치면 전북도의 올해 국가예산 규모는 6조77억원에 이른다. 이번에 확보된 전북 추경예산은 ▲일자리 창출 및 민생안정 428억원 ▲지역경제 활성화 357억원 ▲국민안전을 위한 재해대비 400억원 ▲성장동력 산업 183억원 등 총 1368억원이다. 당초 정부 추경안에 전북 관련 국가예산은 1207억원 규모였으나 민주통합당 김춘진 의원을 중심으로 도내 정치권의 예산확보 활동으로 국회 심의단계에서 203억원이 추가 증액됐다. 국회단.. 더보기
[아시아뉴스통신]민주당 전북도당 잇단 민생행보 (아시아뉴스통신=이현재 기자) 민주당 전북도당은 8일 오전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춘석 도당 위원장과 최규성 국회의원 등이 참석하는 오늘 간담회에서 민주당은 김경만 중소기업중앙회 전북본부장과 권기만 부본부장, 중소기업 대표 등을 만나 공제사업기금 및 제품 판로 확보 지원 방안 등 건의 사항을 청취해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춘석 도당위원장은 지난달 20일 위원장 수락연설에서 “삶의 현장에 찾아가 낮는 자세로 도민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 위원장은 또 오후엔 어버이 날을 맞아 당직자 및 지방의원들과 함께 대한노인회 전북연합회를 방문해 노인일자리사업, 노인직업교육, 경로당 공동작업장 활성화 등에 관한 의견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