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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4대강 사업, MB.대형 건설업체 짬짜미" 이춘석 의원, 감사원 국감서 의혹 제기 정부의 4대강 사업 마스터플랜이 마련되기 이전에 이명박 대통령과 대기업간 사업규모에 대한 짬짜미가 이뤄졌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 민주당 이춘석 국회의원(법제사법위원회·익산갑)은 15일 감사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정부의 4대강 공식 마스터플랜이 발표되기 이전에 작성된 한 기업의 문건에 이미 사업규모가 정해져 있었다는 정황이 발견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486771 더보기
[전북도민일보] "MB정부 대운하 중단, 건설업자 로비때문" 민주당 이춘석 의원, 건설업체 로비에 민자사업 둔갑 민주당 이춘석 의원에 의해 민자사업이 세금으로 하는 국가재정사업으로 바뀐 이유가 건설업체들의 건의(로비)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 대운하 중단을 발표하기 전에 현대건설컨소시엄과 사전에 협의가 있었다는 진술도 밝혀졌다. 이 같은 사실은 감사원의 내부문서인 문답서(피감인 진술서)를 통해 드러났다. (중략) 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9921 더보기
[새전북신문] 이춘석 "대통령과 대형건설업체, 자고 친 4대강" . 국회 이춘석(민주당 익산갑) 의원이 15일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4대강 사업규모에 대해 이명박 대통령과 기업만 알고 있었고, 이 대통령은 4대강 사업은 수심만 6미터로 깊게 지시한 것이 아니라 대기업들이 나눠먹을 수 있는 파이도 키웠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수심이 깊어질수록 사업비도 4~5조씩 뛰어 13.9조원 규모였던 사업이 22조가 됐는데, 이 내용은 정부가 4대강에 대한 공식 마스터플랜을 발표하기 전부터 정해져 있었다는 정황이 한 기업의 내부문건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http://www.s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44060 더보기
[전북매일신문] 이춘석 "4대강관련 대법판결 왜 늦어지나" . 더보기
[전북도민일보] 고위법관 서울대 편중...다양성 확보 시급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