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대기업 전직 10명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4082801071027175002
2012∼2013년 사이 현직에서 물러나 대기업으로 자리를 옮긴 검사들 중 절반이 삼성그룹 계열사에 채용된 것으로 파악됐다.
2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이춘석(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법무부와 검찰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퇴직한 검사들 중 일반 업체에 취직한 이들은 모두 10명이다. 이들 중 삼성그룹 계열사 임직원으로 취업한 경우가 5명으로 전체의 절반을 차지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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