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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전북도-새정치연합, 현안예산 증액위한 공조 다짐

 

정치권 (전주=연합뉴스) 임청 기자 = 본격적인 국가 예산 심의를 앞두고 전북도와 새정치민주연합이 전북도의 현안 처리와 예산 증액을 위해 공조하기로 다짐했다.

전북도와 새정치연합은 3일 전북도청에서 열린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정책협의회에서 전북연구개발특구, 한국탄소융합기술원 정부출연 연구기관 지정, 새만금사업 활성화, 국립 익산박물관 승격 및 건립 등 4개 사업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고 이의 실현을 위해 서로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전북도에서는 송하진 지사와 행정·정부부지사, 국장급 이상 간부들이, 새정치연합 측에서는 신기남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과 이춘석 예결위 간사, 장병완 예결위원, 김윤덕·이상직·김성주·전정희 등 도내 출신 의원 등이 참석했다. (중략)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7103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