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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익산 이동 출입국사무소 현행대로 유지"

이춘석 의원, 법무부 확답 끌어내







내년도 폐지방침이 정해졌던 익산 이동출입국사무소가 현행대로 유지된다. 새정치민주연합 이춘석 국회의원(익산갑)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대책 마련을 거듭 촉구한 결과 법무부로부터 익산 이동출입국사무소를 유지한다는 회신을 이끌어 냈다고 27일 밝혔다.

법무부는 이 의원에게 제출한 서면답변서에서 ‘인력부족으로 익산 이동출입국 운영이 어려웠지만 이 의원의 관심에 힘입어 익산 이동출입국을 계속 운영할 것이다’고 전해왔다.

이동출입국 계속 운영이 확정됨에 따라 익산지역 내 다문화가정 등 민원인은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국적·출입국 업무 등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익산 이동출입국사무소는 애초 올해 폐지될 예정이었으나 이 의원의 강력한 문제제기와 지역 내 서명운동을 통해 1년 연장이 결정됐었다. 이 의원은 익산 이동출입국사무소 ......(후략)      ☞[기사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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