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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익산갑지역위원회, 12일 지역대의원대회 개최 익산갑지역위원회, 12일 지역대의원대회 개최 새정치민주연합 전북도당 익산갑 지역위원회는 12일 오후 2시 익산시 모현동 연리지웨딩홀에서 250여 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대의원대회를 개최, 전국대의원 41명과 지역위원회 상무위원 23명을 선출했다. 이날 내빈으로 익산을 전정희 국회의원과 전주완산을 이상직 국회의원, 진무장임실 박민수 국회의원이 참석해 지역대의원대회를 축하했다. 지역위원장인 이춘석 의원은 대회사를 통해 “새정치민주연합의 지금 모습으로는 국민의 지지를 얻어 정권을 교체할 수 없다. 내년 2월에 개최하는 전당대회는 우리당이 새롭게 거듭나야 한다. 전대 과정에서 당의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데 필요한 일이 있다면 그 역할에 대해 대의원 동지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고 협의할 것이다.”고 말 했다.. 더보기
[KCN금강방송] <이슈와화제> 전북·익산 국가예산 막전막후 43회 전북·익산 국가예산 막전막후 [출연] 이춘석 국회의원 국회에서 벌어진 예산 협상과 전북과 익산 국가예산 확보 활동에 대한 얘기를 나눠본다. [방송] 12월 12일(금)오후 5시30분 [대담 방송 영상 보기] 더보기
[국제뉴스] "전북 성장동력 될 '씨앗예산' 확보 가장 큰 보람" 이춘석 국회의원(익산갑,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간사) 전북도가 내년 국가예산으로 6조150억원을 확보했다. 2년 연속 6조원 확보라는 성과를 냈다. 이런 성과를 낸 데에는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간사로 활동한 이춘석 의원의 공로를 빼놓을 수 없다. 이 의원의 활동을 들어보았다. -올해 예산안 심사에 대한 평가는. 주말도 반납하고 아침부터 자정까지 시간을 분 단위로 쪼개가며 이어간 강행군의 연속이었다. 이미 수십 수백조원의 국민 혈세를 낭비한 것도 모자라 그 뒤처리를 위해서만도 매년 수천억 원의 국고를 쏟아부어야 하는 문제사업들에 대해 과감한 삭감조치를 단행했다. 4대강 뒤처리 관련 사업 600여억 원, 해외자원개발 관련 1160억 원, 방사청 무기 개발·구입 관련 2320억원이 그 예다. -삭감된 예산은 어떻.. 더보기
[전북일보] 전북도 2015년 국가투자 예산 확보 의미 미래 성장동력 신규사업 발굴에 주력 전북도가 2015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에서 가장 역점을 둔 것은 민선 6기 핵심사업(탄소·농정·관광)과 함께 신규사업 예산확보였다. 새로운 사업 발굴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의지가 때문이다. 국회 예결특위 야당 간사인 새정치민주연합 이춘석 의원(익산 갑)은 3일 전북도청 브리핑룸에거 가진 국가투자예산 관련 기자회견에서“변방에 머물고 있는 전북도가 중심으로 가기 위해서는 국가예산확보의 시각을 달리할 필요가 있다”면서 “총액을 늘리는 것 보다 미래 성장발판 마련을 위한 신규 사업발굴에 주력했다”고 말했다. △미래 성장 발판인 신규사업 전북도는 지난해 후반기부터 각종 사업 아이디어를 수렴하고 실·국별 전문가 토론을 거쳐 정부정책에 부합하는 신규사업을 발굴했다. .. 더보기
[보도자료] 이춘석, 익산사업에 국비 모두 확보 이춘석, 익산사업에 국비 모두 확보 국립익산박물관 예산 결실 … 뚝심으로 큰 성과 이춘석 의원(익산갑)이 예결위 간사로 활동했던 국회단계 예산심의 결과가 본회의를 통과한 후 지난 5일 익산예산 확보상황이 최종 발표됐다. 이 의원은 “정부 편성단계에서는 익산시가 요구한 금액을 최대한 지켜내고 일부사업을 미리 예산안에 편성”시키는 한편, “기획재정부가 끝까지 반대했던 사업은 국회 심의단계에서 확정시키는 2단계 전략으로 요구했던 모든 사업에 국비를 확보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 8월 익산시와 관련해 주력할 사업으로 ▲국립익산박물관 승격 ▲황등 배수개선사업 ▲평화육교 재가설 ▲서부권역 다목적체육관건립 ▲익산 광물자원 전시홍보센터 ▲고도 주민지원사업 현실화 등 6개를 선정, 발표한 바 있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