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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국회 예결특위 야당측 간사 맡은 이춘석 의원 "국가예산 지역균형발전 위한 배분 힘쓸 터"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국가재정이 어떻게 사용되는 것이 좋은 지에 중점을 두고 역할을 해나가겠습니다. 특히 국가재정이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제대로 배정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제19대 국회 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야당 측 간사에 선임된 새정치민주연합 이춘석 의원(익산갑)은 24일 “올해의 경우 정치적 역학구도로 볼 때 전북지역 의원이 예결위 계수조정소위원회 위원으로 선정되기 어려운 상황에서 간사를 맡게 돼 정말 다행이다”며 이 같이 밝혔다.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516073 더보기
이춘석 의원, 상설화된 예결위 첫 간사로 2년 연속 계수소위 확보에 이은 쾌거, 전북예산 청신호 이춘석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익산갑)이 사실상 국회 상임위에 준하는 지위로 그 위상이 격상된 올해 예결위의 첫 야당 측 간사로 선임됐다. 국회 예결위의 간사는 예산심사 시 어느 사업에 얼마를 배분할 것인가 하는 실질적인 권한을 쥐고 행사하는 자리라서 국회 내에서는 실세 중의 실세로 통한다. 전북은 그 동안 예결위 계수조정소위조차 들어가지 못해 전전긍긍하다가 이 의원의 도당위원장 재임시절 5년 만에 2년 연속 계수소위 내 전북 몫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그에 이어 이번에는 이춘석 의원이 예결위 계수소위 내에서도 권한의 정점이라 할 수 있는 간사를 맡게 된 것. 더욱이 이번 국회 예결위는 여야 합의로 사실상 상임위나 마찬가지로 운영될 전망이어서 그 .. 더보기
[전북일보] "문창극 총리 후보자 사퇴하라" 이춘석 의원·조금숙 광복회 전북지부장 1인 시위 문창극 총리 후보자의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정치권과 종교계 등 각계각층에서 일고 있다.(관련기사 4면) 새정치민주연합 이춘석 전북도당위원장은 17일 전주시 송천동 전북독립운동추념탑 앞에서 문창극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 이 위원장은 이날 ‘뭐라고 변명해도 일본이 기뻐하는 총리는 안됩니다’라는 피켓을 들고 “대한민국 총리를 임명하는 것이지, 일본 총리를 임명하는 것은 아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중략)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515268 더보기
이춘석, 익산국악원 건립에 국비 5억 확보 이춘석 의원(익산갑, 새정치연합)은 “익산국악원 건립을 위해 중앙정부로부터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익산국악원 건립사업은 국악 전문기능인을 양성해 지역 내 국악 전통성을 계승·발전시키고, 전통문화예술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목적의 사업이다. 당초 도비 8억 원과 시비 8억 원의 사업으로 시작되었으나, 이 의원이 시비 부족분으로 국비 5억 원을 확보함으로써 시 재정에 큰 부담을 덜게 되었다. 이에 따라 익산국악원은 올해 6월 착공을 시작으로 이르면 2016년 10월 완공될 예정이다. 이 의원은 “익산이 전통문화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국악원 같은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며 “고도르네상스의 성공을 위해 중앙 예산을 적극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끝. 더보기
이춘석, 평화육교 보수 등 특교세 15억 확보 이춘석, 평화육교 보수 등 특교세 15억 확보 이춘석 의원(익산갑, 새정치연합)은 “주민 안전을 크게 위협하던 D급 평화육교에 대한 보수·보강사업 5억 원 등 특별교부세 15억 원을 안전행정부 등으로부터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의원이 확보한 특교세 대상사업은 ▲평화육교 보수·보강사업 5억 원 ▲익산시립국악원 건립지원 5억 원 ▲함라 수동~금곡간 도로 확·포장공사 3억 원 ▲석방육교~도축장간 도로개설 및 황등요교구간 보행환경개선사업 2억 원이다. 평화육교의 경우 D급 등급을 받은 취약시설물로서 주민 보행은 물론이고 하루 만 여 대에 달하는 차량 통행과 호남고속철도 운행 등에 큰 위협이 되어 왔다. 이번 특교세 확보를 통해 평화육교는 2015년까지 교각 및 진입부 램프시설 보수 등 보강이 이루어질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