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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이춘석 의원, 조희대 대법관후보자 청문회 간사로 국정원사건 면죄부 판결과 TK출신 편중인사 집중추궁 예고 이춘석 의원(익산갑)이 박근혜 정부 들어 첫번째 대법관후보자 청문회의 민주당 간사로 선임됐다. 다음 달 3일 차한성 대법관의 임기가 종료됨에 따라 민주당은 7일 이 의원을 간사로 하는 인사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의원은 18대부터 지금까지 총 27회의 인사청문회를 거치며 국회의 대표적인 청문회 저격수로 평가받아 왔다. (중략) http://news1.kr/articles/?1529442 더보기
[전북도민일보]정치가 사는 길은… 김한길 대표가 연이어 혁신안을 발표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모두에 나온 것이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다. 국외 출장의 사전 사후 보고를 철저히 하고 귀빈실 사용을 금지하며 경조사비도 5만 원 이하로 규제한다는 내용이다. 다음으로 나온 것은 부정부패의 원인을 제공한 정당의 다음 공천권을 박탈하는 것이다. 그런데 1차 혁신안이 발표되자 당내 의견이 분분하다. 의견수렴이 부족했다는 절차 문제에서부터 본질과는 동떨어진 것이다, 자학적 제 살 깎기다, 현실성이 없다 등등의 비판과 국민참여를 확대하는 것이 진정한 혁신이라는 대안까지 메뉴도 다양하다. 하나같이 옳으신 말씀이다. 기초공천제를 폐지하자는 당론을 정할 때도 치열한 토론이 있었다. 기초공천을 폐지하면 지방의 토호들이 득세하고 검증되지 않은 후보들이 지방.. 더보기
[한국일보] 의원들이 전하는 설 민심은 '민생' "중장년층도 취업시켜 달라 주문" "카드사태 왜 책임지는 사람없나 "첫 번째도 민생, 두 번째도 민생이었다." 설 연휴 지역 민심을 살피고 돌아온 여야 의원들의 공통된 전언이다. 박근혜정부 출범 1년 동안 서민들의 체감경기는 날로 팍팍해지는 상황에서 여야가 정쟁보다는 민생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대는 노력을 보여달라는 주문이 많았다는 것이다. 민주당 이춘석(전북 익산갑) 의원은 "먹고 사는 문제가 가장 어려운데 정치권이 이를 해결해 주지 못하고 있다는 불신이 컸다"고 말했다. (중략)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8&aid=0002462683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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