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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익산 '소라산 자연마당' 착공 익산시는 5일 소라산 현지에서 양일규 새만금지방환경청장, 이춘석·전정희 국회의원, 이한수 시장, 김대오 시의장, 주민대표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태휴식공간인 '자연마당' 착공식을 열었다. 사업은 지난해 7월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30억원 전액을 국비로 받아 추진된다. (중략)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790647 더보기
[전북일보] 이리변전소 주변 송전철탑 지중화 3개 선로 2.5㎞ 구간 2016년 마무리 계획 / 시·한전 업무협약…남서부 발전 기대 익산시 송학동·오산면 등 남서부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이리변전소 주변 송전철탑·고압선 지중화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익산시와 한국전력은 지난 21일 송학동 주민센터에서 이한수 시장, 국회 이춘석 의원, 시의회 김대오 의장, 한국전력 신태우 전북건설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송학동·오산면 일원의 이리변전소에서 뻗어나오는 3개 송전선로(이리~군산, 이리~전주·김제) 지중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날 익산시 부담액 19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117억원을 투입해 올해 안에 기본·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15년 상반기에 착공해 오는 2016년에 이리변전소 주변 2.5km 구간의 송전선로 및 송전탑 .. 더보기
[전북일보] 민주당 이춘석에 거는 기대 온 국민을 감동시킨 소치 동계올림픽이 막을 내렸다. 4년 동안 굵은 땀을 흘려 온 대한민국 국가대표선수들의 선전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국민들은 선수들이 메달을 따느냐 마느냐, 메달이 무슨 색이냐 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더욱 열광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제 국민들의 시선은 100일 뒤에 실시되는 4년 주기의 지방선거로 급속히 쏠릴 것이다. 올 지방선거는 그동안의 선거와 다른 양상이 특징이다. 안철수 신당이 등장하면서 명실상부한 제3의 선택지가 생긴 것이다. 제1야당 존재를 위협받고 있는 민주당으로서는 매우 힘든 상황이다. 오즉하면 독자노선을 표방한 신당에게 ‘야권 분열로 새누리당에게 어부지리를 줘서는 안된다’며 연대론을 제기할까. 전북의 민주당을 이끌고 있는 이춘석 도당.. 더보기
[세계일보] 조희대 대법관 후보자 “재심사건 잇단 무죄판결… 잘못 있으면 사과” 조희대 대법관 후보자는 18일 최근 재심사건의 잇단 무죄 판결과 관련해 “사법부에 몸담은 한 사람으로서 과거 사법부의 잘못이 있었다면 사과를 드린다”고 밝혔다. 조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새누리당 이한성 의원이 부림사건·강기훈씨 유서대필사건 등을 거론하며 “시류에 따라 판결이 뒤집히는데 (사법부는) 아무 반성이나 사죄가 없었다”고 지적하자 “안타까운 과거에 대해 과오를 시정할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여야는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의 국가정보원 대선개입 수사 축소·은폐 혐의 등 현안 사건이 대법원까지 갈 경우를 염두에 두고 조 후보자의 성향을 따지는 데 주력했다. 김 전 청장 1심과 관련해 민주당은 “내부고발자(권은희 전 수서서 수사과장)의 진술이 철저히 무시돼 17대 1의 양적 승부에 의한 판.. 더보기
[전북일보] 국가기관 대선 개입의혹 특검 도입 촉구 민주당 전북도당 거리홍보전 나서 민주당 전북도당은 16일 오후 전주 객사 앞에서 거리 홍보전을 갖고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에 대한 사법부의 1심 무죄판결을 규탄하고, 국가기관의 대선개입 의혹에 대한 특별검사 도입을 촉구했다. 민주당 각 시·도당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된 이날 홍보전에는 이춘석 전북도당 위원장과 김춘진 의원·최진호 전북도의회 의장·김갑봉 도당 사무처장·지방의원·당직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http://www.jjan.kr/news/articlePrint.html?idxno=50109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