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익산 지역 대의원대회가 지난 12일과 13일 이춘석, 전정희 국회의원, 이상직 국회의원, 도의원 및 시의원 등 각각 200여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지역 대의원대회는 다음달 18일 전라북도당 위원장 선출 및 2월 8일 개최하게 될 전당대회를 앞두고 새롭게 조직을 정비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12일에는‘갑’지구인 모현동 연리지웨딩홀에서 있었으며,‘을’지구는 13일 오전 영등도서관에서 전정희 국회의원이 지역위원장으로 선임했으며, 전국 대의원 및 상무위원, 지역대의원을 선출해 지역위원회를 새롭게 구성됐다.
이춘석 의원은 그간 예결위 간사로써 의정활동과 국가예산을 확보하는데 애로사항 등을 설명했다.
이 의원은 “예결위 간사로써 역할을 다하는데 다소 어렵고 힘들었다”고 전하며 “익산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사업들을 당원 동지 여러분들이 적극적으로 돕고 협력하기.....(후략) ☞[기사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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